부부관계 멀어지게 하는 성교통.. 레이저 질성형으로 해결!!
2014.10.10 17: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결혼 7년차의 주부 한모씨가 병원을 찾았다. “얼마 전부터 남편과 관계만 하면 너무 아픕니다. 그렇다보니 미리부터 겁먹게 되고 이 핑계 저 핑계대로 잠자리를 피하게 되니, 남편도 기분 나빠하는 것 같고.. 몇 달 사이 부부사이가 급격히 멀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여성 성교통은 일시적으로 나타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도 하지만 보통 관계를 계속하면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여성질환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보통 여성 성교통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질입구 후음순피부가 당겨지는 현상을 들 수 있고, 이외에 출산 후 호르몬 결핍 문제, 삽입 전 충분한 전희부족, 잘못된 질성형 수술, 체위, 성기 크기 문제, 질 변형 등이 있다. 성교통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후음순교련 비후’ 현상은 질입구의 피부가 당겨져 성기 삽입시에 각종 통증을 유발한다. 이는 선천적으로 형성되기도 하지만 질이완이 생기거나 출산 후 상대적으로 늘어난 질속에 비해 입구가 당겨지거나 회음봉합에 흉이 생기거나, 최근에는 잘못된 질성형 부작용으로 질입구만 봉합되거나 이물질삽입 후유증으로 흔히 나타난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교통을 레이저 질 성형으로 치료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은 질 입구만을 좁혀주면서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이쁜이 수술과 달리, 질 내부 깊은 곳까지 레이저를 이용해 섬세하게 조여주면서 질 내부의 전반적인 구조를 바꿔주는 수술이다.
또한 레이저 질성형은 질을 지지하는 근육의 기능을 개선하므로 질을 감싸고 있는 방광, 대장 기능이 회복되는데 도움을 줘, 평소 많은 여성들의 숙제였던 변비, 치질, 요실금, 만성 질염 등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레이저 질성형이 단순한 성감개선 뿐 아니라 여성질환 등에도 효과가 입증 되면서 검증되지 않은 기관에서도 여성성형을 시술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혹여라도 전문적이지 않은 시술기관에서 진행하면 성교통을 치료하려다 오히려 통증, 근육 손상 등과 같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수술비용만 맞춰서 병원을 결정하기 보다는 수술방법도 꼼꼼히 확인하고 풍부한 수술 사례를 갖춘 수술 잘하는 병원인지 사전에 따져보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효과적인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 한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성교통은 본인 뿐 아니라, 부부관계를 악화시키는 주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부끄러운 질환으로 여기지 말고 처음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여성성형 시술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전문의인지, 수술케이스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병원인지,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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