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연속 김장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무요원 봉사동아리’
2014.11.17 17:58:00
(대전=더데일리뉴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대전사회복무교육센터는 사회복무요원 재능나눔 봉사활동 동아리인 ‘가온누리’ 회원들과 15일, 복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추 100여포기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등 행복을 전했다고 밝혔다.
<가온누리> 회원들은 대전과 충청지역에서 보건복지분야 사회서비스 업무를 보조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의미있는 재능나눔 활동을 위해 ‘세상의 중심이 되자’는 뜻의 <가온누리> 모임을 만들고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노인, 장애인, 아동 기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임혜경 교사는 “이번 김장에 사용한 배추 중 절반은 가온누리 회원들이 연초에 만들어준 아동센터 텃밭에서 아동들이 직접 가꾼 배추를 김장용으로 사용하여 뿌듯하고 4년째 김장을 도맡아 주는 봉사단체 가온누리가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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