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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실업문제 새로운 해결사로 주목!

2014.11.20 15:31:00

(인천=더데일리뉴스) 1인 창조기업이 일자리 만들기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라 구직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 청년, 은퇴자 등 실업자의 증가로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일자리 부족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더구나 19일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10월 기준으로 일용근로자 수는 2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고학력자의 시장진입과 기업 고용 구조의 변화는 청년실업자와 조기 은퇴자의 양산으로 이어져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일자리를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렵지만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성공하려는 창업 현장의 열기는 뜨겁다. 1인 창조기업이 그것인데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직장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창업을 시작해 나홀로 기업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늘면서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졌다.

“혼자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공 아이템을 가지고 당장 창업을 꿈꾸지만 세무ㆍ회계ㆍ법률ㆍ자금계획ㆍ마케팅 등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만으로도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 성공적인 1인 창업을 위해서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ㆍ시니어 창업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창업 시 취약한 경영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라고 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ㆍ시니어 창업센터 김면복 센터장은 말했다.

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ㆍ시니어 창업센터에서는 창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예비창업 및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에 발맞춰 연계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 시니어 창업센터는 40세 이상 은퇴 시니어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시니어센터는 현재 19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입주 기업들에게 회의실 및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 대부분이 40대 이상 전문 경력이 있는 은퇴자이기 때문에 시니어들의 경력을 고려한 창업상담, 멘토링,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시니어들의 노하우를 경영환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는 사업초기 비용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창업 마케팅과 관련한 교육을 제공하고 입주 기업들의 매출 확보를 위해 외부 기관과 연계해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강의실과 회의실을 갖추고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예비기술창업 실행단계, 기업의 성장 촉진단계에 이르기까지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6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센터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영여건이 취약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인천지역의 1인 창조기업을 위한 교육, 세미나,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 관계자는 "센터에 입주한 1인 창조기업, 시니어 기업이 창업 준비부터 경영, 마케팅까지 체계적 지원을 받아 창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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