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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2014.11.21 13:34:00

(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자치부(구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억원을 교부받아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란 사회적·인적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요소의 사전 점검·정비활동을 일컫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유정복 시장 취임이후 각종 재난 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정부차원의 예산지원 필요성을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노후된 배수펌프장 시설정비 사업(5억원), 노후된 하수관거 정비사업(2억원), 지하역세권 통합 예·경보 시스템 구축사업(2억원) 등의 선제적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역세권 통합 예·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은 전국 최초로 부평역사 등 다중이 이용하는 역세권의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하역세권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 차원의 각종 안전관리에 대한 국비확보 노력이 큰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앞으로도 재난의 사전 예방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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