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출범
2014.11.24 16:54:00
(세종=더데일리뉴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22일(토)부로 항공안전기술원법이 발효됨에 따라, 24일 인천 영종도에서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및 항공부품 안전 인증과 국제 표준화 기술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항공안전기술원’의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1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항공안전기술센터‘는 11.24일로 정부 출연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전환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민간항공기·부품·항행시설·공항시설 등에 대한 성능 시험, 안전 인증, 결함분석은 물론, 사고예방 기술개발 R&D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4인승 민항기에 대해 미국과 항공안전협정을 확대 체결하여 수출 길을 연데 이어, 이번에 항공안전기술원이 출범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항공제작국가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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