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12곳 선정
2014.11.25 17:28:00
(대구=더데일리뉴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오전 10시 도청 접견실에서 중소기업 기살리기의 일환으로 2014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12개를 선정·표창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10% 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일반 3억원 → 우대 5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지원 평가시 가점부여(2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의 혜택과 함께, 기술개발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중소기업이 건강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성장한다”며 “지역의 중소기업이 튼튼한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자금, 연구개발, 인력, 판로지원 등 기업성장에 필수적인 지원책을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비타민처럼 과감히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업가 정신으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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