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겨울철 폭설대응 합동훈련 실시
2014.11.28 17:34:00
(대구=더데일리뉴스) 대구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동구 능성동(예비군 훈련장) 도로상에서 폭설 대처능력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대구시,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501여단, 구·군 등 15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주최, 동구 주관의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전국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동구 팔공산 예비군 훈련장 앞 도로상에서 시간당 5㎝의 기습폭설로 적설량이 15㎝인 상황의 오르막길에 차량 1대가 미끄러지면서 후미 차량 2대가 연쇄 추돌하여 후방 1km가 정체,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중상 1명, 경상 1명 등 인명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대구시, 동구청 및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시설관리공단, 501여단 등 15개 기관 관계자 및 참관인 100여명과 119구급차, 경찰차, 제설장비, 견인차 등 30여대의 훈련차량 및 장비가 동원된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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