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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노후는 ‘돈’보다 ‘사회활동’

2014.12.10 17:27:00

(서울=더데일리뉴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생활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인들이 꿈꾸는 노후는 친목이나 취미생활 등을 하며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모습’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노후보다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노후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포트폴리오 SNS 웰던투(welldone.to)가 성인남녀 1,115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노후를 위한 포트폴리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90.9%가 ‘노후에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다’고 답할 정도로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노후에는 어떤 할머니·할아버지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서는, ‘친목이나 취미생활 등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답변이 응답률 47.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개인 취미생활에 열정적인(38.4%) ▲경제적으로 풍요로운(29.1%) ▲배움에 열정적인(항상 새로운 언어나 기술 등을 공부하는_21.4%) 순으로 답변이 높았다.

예상하는 정년퇴직 연령은 ‘약 65세 이후’가 39.6%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 ▲약 61~65세(23.4%) ▲약 56~60세(20.1%) 순으로 높았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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