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시 안내시스템’ 천연기념물센터에 설치
2014.12.18 17:25:00
(대전=더데일리뉴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의 협업 결과물로, 국내 처음으로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전시 안내시스템’을 천연기념물센터에 설치,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전시공간은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관람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공하여, 관람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스마트 전시 안내시스템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스마트 전시공간 기반 기술과 안내 기술을 개발하여 제작되었다.
스마트 전시 안내시스템은 ▲ 아바타 가상 투어 ▲ 디지털 도슨트(전시해설사) ▲ 전시공간 미러 월드 ▲ 스마트 플로어 ▲ 스마트 안경 ▲ 멀티터치 테이블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양방향 전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람객이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애플사의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애플리케이션 등을 내려받을 수 있음)나 전시장에 설치된 멀티터치 테이블에서 전용 앱(App,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과 구글 글라스를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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