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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여성성형은?

2014.12.19 16:4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관계에는 나이가 없다'란 말이 있다. 성문화가 개방된 미국의 경우 평균 16.9세에 첫 성관계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에 반해 한국은 평균 21.5세에 첫 성관계를 가진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평균연령 100세 시대다. 20살부터 성관계를 시작했다 치더라도 약 50년 넘는 세월을 성관계를 하며 지내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질은 잦은 성관계와 연령의 증가로 인해 점차 탄력을 잃고 늘어진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 게다가 출산을 하면서 근육손상 및 질 내부의 주름이 없어져 더욱 쉽게 탄력을 잃게 된다.

질이 탄력을 잃고 쳐지면 여성과 남성 모두 성관계에 만족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또 성관계에 질에서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면 여자들은 위축이 될 수 있다. 더욱이 질의 탄력저하 및 회음, 질의 변화는 기능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켜 질환이 발생되는 것은 물론, 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 성관계를 피하는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질 복원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말하기 부끄러워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질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수술 후 통증, 회복기간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을 꺼려하기도 한다. 때문에 최근에는 중년여성 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질을 메스가 아닌 레이저를 이용해 미세하게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통증 또한 적어 주부는 물론 20~30대 여성들에게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특히 레이저질성형을 통해 질점막 축소술, 질점막 주름융기술 등이 한 번에 시행되므로 질 내부를 좁히면서 주변 근육까지 재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형근 박사는 "요즘 질성형에 대한 환자들의 문의가 많은데, 자신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수술법은 피해야 한다"며 "질의 이완정도와 질압의 감소정도, 회음상태, 성생활의 패턴 및 환자가 원하는 부분까지 모두 적용한 후 수술범위와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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