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래50년 핵심사업 강력 추진
2014.12.26 17:28:00
(창원=더데일리뉴스) 경남도는 지난 12월 17일, 3개 국가산단(항공, 나노융합, 해양플랜트) 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국가산단추진단’을 신설하고 경제통상본부 내 주무과로 전진 배치하여 경남 미래50년 핵심사업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3개 국가산단 업무는 지역별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본부별, 과별로 추진되어 왔으나, “정부의 국가산단 개발 확정”을 계기로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효율적인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고 산단 개발을 가속화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신설되는 “국가산단추진단”은 총 정원 변동없이 4개 담당, 20명으로 구성되며, 3개 국가산단 조성계획 수립·승인, 타당성 조사, 지정고시 등 중앙부처 업무 협의, 부지조성, 기업 유치 등 전반적인 산단 개발 업무와 함께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기존 항공우주산업과, 기계나노융합과, 조선해양플랜트과로 나뉘어져 있던 3개 국가산단 업무와 창원국가산단 업무(기계나노융합과)를 “국가산단추진단”으로 집적화함으로써 국가산단 추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을 조기에 확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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