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최초 후계농·귀농인 저리융자 지원한다
2015.01.05 17:16:00
(무안=더데일리뉴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후계농과 귀농인 정책자금을 1% 저리로 활용토록 대출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부 정책자금 중 농업종합자금(연 1천700억 원 규모)과 산림사업종합자금(연 50억 원 규모)에 대해 이자차액을 지원(3%의 이자 중 2% 지원)해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부터는 후계농과 귀농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귀농인 농업창업자금’도 지원 대상(연간 총 250억 원 규모)에 포함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후계농과 귀농인은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 시 현행 연리 2% 중 1%의 이자차액을 전남도로부터 지원받는다.
이자차액의 지원 한도는 후계농의 경우 최대 2억 원 이내, 귀농인도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최대 지원 기간은 3년이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농업정책과(061-286-6243) 또는 도내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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