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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자영업자에 18.9조원 신용보증 공급

2015.01.05 17:18:00

(대전=더데일리뉴스) 전국 16개 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역 소기업 및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에 18.9조원의 신용보증 공급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담보나 신용이 부족하여 시중 은행등을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던 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전국 16개 시·도와 협의를 거쳐 2015년도 지역신용보증 운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금년에는 경기회복 지연과 내수부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애로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 17.8조원 보다 1.1조원 증가한 18.9조원의 보증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완화를 위해 일반보증 총 16조원중 각 지역의 재정사정 및 자금수요 등을 고려하여 우선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15.5조원을 배정하였다.

이 중 신규 공급분은 8조원 수준이며 나머지는 만기연장 등을 통해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미배정한 5천억원은 향후 보증수요를 감안하여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김병근 경영판로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신용보증이 소상공인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조경제 실현의 마중물이 되도록, 16개 시·도,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협업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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