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만성질염으로 고생하던 여성 소음순수술로 해결!!

2015.01.07 14: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절기상 ‘소한’이 지나면서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 속에 독감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에게 감기보다 무서운 질환이 있다. 바로 불쾌한 냄새와 분비물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만성질염’이다. 잦은 질염으로 외음부가 자주 붓거나 간지러움으로 긁게 되면, 소음순의 모양이 변형된다. 이는 소음순과 질염이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소음순 변형이 질염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소음순 변형과 질염 발생의 원인인 생활습관에 비슷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가령 타이트한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를 자주 입으면 소음순 변형이 심해지는데, 질염도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옷이나 속옷으로 인해 세균 증식이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라든지 잦은 자위나 성관계 역시 만성질염과 소음순변형을 일으키는 공통된 원인 중 하나다. 이처럼 소음순 변형이 진행되면 소음순이 비대칭으로 발달하거나 한쪽 부분의 두께가 굵어져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자리잡기 때문에 치료가 시급하다.

이와 관련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질염이 심하면 소음순변형이 빠르게 진행되고, 소음순 변형이 있으면 질염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만성질염이 자주 발병한다면 소음순수술 전문병원을 찾아 소음순의 변형 정도를 점검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최근에는 레이저를 통해 피부를 절개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짧고 출혈과 부종,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별도의 입원도 필요 없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기혼여성은 물론 미혼 여성들도 부담 없이 레이저소음순수술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소음순의 모양이나 두께, 외음부와의 조화와 더불어 소음순의 색깔 등 전체적인 면을 고려하여 수술을 결정해야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간혹 소음순 수술을 받은 후에 절단면이 부자연스럽거나 양쪽의 대칭이 맞지 않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이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여성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선택하여 수술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질염은 재발이 쉽고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 시, 빠른 치료가 필요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