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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5년 금연클리닉 운영시간 연장 및 확대

2015.01.07 17:15:00

(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새해부터 금연할 의지만 있다면 지역 보건소 등을 통해 필요한 금연상담서비스, 금연보조제 등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11일 ‘범정부 금연종합대책’발표에 따라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이 전년대비 3~4배 정도 늘어 하루 평균 1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인천의 흡연율은 19세 이상 성인흡연율이 24.5%로 전국 4위, 특·광역시 대비 1위 수준으로 흡연에 따른 폐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담뱃값 인상 등 정부의 가격정책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는 흡연자들을 적극 수용하고자 금연전문상담사를 현재 28명에서 4배로 확대해 사업장, 아파트, 경로당 등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주5회 상설 운영하고, 근무시간도 평일 20시까지, 토요일 9시부터 13시까지 확대해 이용자 중심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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