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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미국서 ‘가장 경제적인 차’로 인정받다

2015.01.09 18:29: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차 신형 쏘나타가 미국 시장에서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신형 쏘나타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ASG)이 선정하는 ‘2015 최고의 경제적인 차(2015 Best Economic Performance Award)’에서 풀 사이즈(Full-Size) 차급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은 미국 내 판매 차종을 11개 차급별로 나눠 차량 가격, 유류비, 보험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차량의 총 유지비용이 가장 작은 차를 선정, 매년 ‘최고의 경제적인 차’를 발표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64개 모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풀 사이즈 차급에서 우수한 경제성을 인정받아 쉐보레 임팔라, 포드 타우루스 등 주요 경쟁 모델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동급 최고의 경제성에 수준 높은 안전성까지 확보한 신형 쏘나타가 지난해 전년 대비 6.5% 판매가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기아차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차량의 제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유해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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