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호 심리사주가, 생로병사의 자리와 때를 알면 운명을 알 수 있다
2015.01.15 13:56:00
(대구=더데일리뉴스) “인간이란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산다. 운명이란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변화할 수 있죠. 생로병사의 자리를 알고 때[時]를 알면 운명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대명동에 자리 잡은 심리사주가이며 에듀컨스 서광호(사진)대표의 말이다.
명리학은 ‘사람이 태어난 연(年)·월(月)·일(日)·시(時)의 네 간지(干支), 곧 사주(四柱)에 근거해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으로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불린다. 개인의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나무·불·물·쇠·흙 등 5가지 기운의 상생(相生)·상극(相剋) 관계를 따져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의 간지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배합을 보고,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한다.
이를 기본으로 서 대표는 “좋은 사주의 첫 번째 조건은 선천적인 운을 보완해 줄 수 있고 타고난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는 오행의 글자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 요건이죠. 때문에 사주를 정확히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음양오행, 수리오행, 자원오행에 입각해 좋은 사주와 음양의 조화로운 배치와 천지인[天地人] 삼재의 수리배치가 잘돼야 하고, 수리는 원격, 형격, 이격, 총격으로 구분돼 각각 초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와 평생 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이 수리로 인생의 길흉을 판단할 수 있는데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불길한 수가 있다면 좋은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풀이했다.
서 대표는“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을 가지고 살아가는 형상(形狀)과 성상(性狀)의 일체죠. 자신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순환할 때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갑니다. 육하원칙이 다 중요하지만 언제[時]라는 시간을 알고 행동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그가 말하는 심리사주와 학생진로 적성 상담사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는데 명리(기초에서 실전까지)역학을 실용학문으로 보고 음양오행의 원리를 이해하여 동양학의 원리와 이치를 만들어 용신과정을 접목하여 배우는 과정이라 하겠다.
서 대표가 강의하는 대구교대 평생교육원<심리사주와 학생진로 적성 상담사 과정>을 매주 木.水에 출강하고 있다.
서 대표는 교육심리학 석사를 전공,중등학교 교사 자격증,심리사주 연구원을 역임하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서 대표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보니"단순한 사주원리를 떠나 천간지리를 알수있는 명쾌한 심리분석과 진로 직업 분석으로 쳬계적인 사주공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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