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냉난방기 시장 공략 강화한다
2015.01.21 18:07: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가 세계 최고 효율의 30마력(HP: Horse Power) 가스 냉난방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냉난방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 가스 냉난방기(가스엔진 구동 히트펌프)인 30마력 ‘가스히트펌프 슈퍼2’ 신제품을 출시한다. 30마력은 냉방용량 기준 85kW(키로와트), 난방용량 기준 95kW에 해당하는 세계 최대 수준의 용량이다. 국내 업체 중 30마력 제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30마력 ‘가스히트펌프 슈퍼2’ 신제품은 20평 규모 학교 교실 12개를 동시에 냉난방 할 수 있어, 6학급의 2개 학년 교실 전체가 신제품 하나면 충분하다. 실외기 하나에 연결할 수 있는 실내기는 최대 47개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16마력, 20마력, 25마력 등 3개의 ‘가스히트펌프 슈퍼2’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한 바 있다. 이번 30마력 신제품 출시로 LG전자는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기술로 4개 용량의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백재호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