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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0%가 자궁탈출증(탈자궁) 레이저질성형으로 근본 치료 가능

2015.01.22 16:4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자궁탈출증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흔히 '밑 빠지는 병'이라고도 부르는데, 우리나라 여성 10명 가운데 무려 3명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밑 빠진 병’이라고 하는 ‘자궁탈출증(uterine prolapse)’은 자궁이 일부 또는 전체가 질을 통해 빠져 나오는 것으로 다른 골반장기탈출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직장류, 방광류, 탈장 등이 이에 속한다.

자궁 질환은 장기가 빠지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고, 아래가 묵직한 것도 증상 중 하나다. 하루 소변보는 횟수가 8회 이상이고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느낌이 들면 자궁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빈뇨, 절박뇨, 요실금도 증상 중 하나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이 수치심 때문에 치료를 꺼리는 것이 문제!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여성들은 질이라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장기들이 질을 통해 빠져 나올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자궁탈출이라고 하는데 비만이나 노화와 관련이 되어 있다” 며 “용변을 볼 때 마다 매우 불편하고, 심한 경우에는 혹처럼 튀어나와 출혈을 일으키는데 방치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궁탈출증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골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케겔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늘어난 질 근육을 재건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자궁의 구조도 원래의 정상위치를 찾아 올라가게 되어 자궁탈출증(탈자궁)예방할 수 있다. 때문에 하복부의 뻐근함, 요통까지 일으키는 자궁탈출증을 진단받을 경우에는 질의 구조를 처녀 때와 같이 복원하는 질 성형수술이 도움이된다.

레이저질성형은 레이저를 사용해 질 내 깊은 곳까지 조여주는 수술로 질을 감싸고 있는 직장 치골근육, 치골 미골근, 장골 미골근의 골반 근육을 기능적으로 변화시켜 다시 속 좁은 질 상태로 바꿔주는 수술기법으로, 이때 자궁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질을 원래 자궁 크기보다 좁혀 자궁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해 줘 자궁을 보호하고 질 속 전체가 좁아지는 방법으로 자궁탈출증뿐만 아니라, 긴장성 요실금, 변비, 직장탈, 탈자궁, 치질, 변실금 등 여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일거다득의 수술이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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