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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등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지정

2015.02.06 16:31:00

(세종=더데일리뉴스)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지방자치단체의 국토디자인 사업이 통합 전략과 종합 구상에 의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충청남도 논산시 ‘역사와 자연을 품은 탑정호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5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으로 확정하였다.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은 사업단계별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디자인검토를 통해 통합된 도시이미지 형성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공간관리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통합마스터플랜은 지역에서 개별적·산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구상하여 공간 환경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6개 사업은 선도 사업으로서의 파급효과와 사업결과 경관개선 효과 등이 고려되어 선정되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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