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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있는 여성 중 우울증 환자 많아

2015.02.09 14: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우리나라 중년 여성 3명 중 1명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질환.. 바로 ‘요실금’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이 새는 배뇨 이상을 말한다.

요실금은 종양이나 기타 소모성 질환처럼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위생 문제를 넘어 수치심 등을 유발하는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를 일으켜 결코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니다.

요실금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임신과 출산, 폐경, 비만 그리고 천식 등 지속적인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 자궁 적출술 등 골반부위 수술 등 그 원인은 생각보다 많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역시 출산 시 태아 머리에 의하여 골반 근육이나 근막, 인대 등이 손상을 입은 경우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는 “우선 요실금을 치료하기에 앞서 체중을 줄이고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또한, 항문 괄약근을 조였다 풀기를 반복하는 케겔운동이나, 소변을 보다가 끊었다가 다시 보는 것과 같은 방광 훈련도 요실금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요실금의 경우 레이저질성형을 통해서도 개선이 가능하다. 질을 지지하는 근육의 기능 회복을 통해 요실금을 비롯한 치질, 변비, 질염 등 여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감개선과 질환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여성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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