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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발병 연령 점차 낮아져, 가임기 여성 위험

2015.02.10 13:2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늘어나면서 ‘여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30%에서, 35세 이상 여성 40~50%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발병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자궁근종은 임신 후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면 급속도로 커질 수 있다. 자궁 안에서 태아와 함께 자란 근종은 태아의 자리가 잘못 잡히도록 하거나 태아의 신체발달을 방해한다.

임산부에게도 지속적인 위협이 된다. 초기 유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조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증, 자궁무력증 등의 위험이 있다. 출산 후 이완성자궁출혈이나 감염 문제도 남는다.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30세 이상 여성이라면 6개월에서 1년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형근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과다 분비될 경우 자궁근종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를 조절하기 위해 녹황색 채소나 현미 같은 건강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하며 가공식품,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식품들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는 여성들의 자궁관련 질환 등 산부인과 진료 뿐 아니라, 질성형, 소음순수술, 처녀막재생술 등 다양한 여성성형 수술을 집도하는 여성성형 전문병원으로 모든 수술시 마취과전문의가 항상 상주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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