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시월드형’ 상사 최고 얄미워
2015.02.12 17: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일터에서 일보다 힘든 게 바로 ‘사람’이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는 특히나 쉽지 않은 가운데 나를 힘들게 하는 얄미운 상사유형 베스트6가 공개돼 흥미를 자아낸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구직자 1486명을 대상으로 ‘얄미운 상사유형’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 가까이되는 42.0%가 무엇이든지 이유 없이 꼬투리를 잡는 ‘시월드형’을 가장 견디기 힘든 피하고 싶은 상사 1위로 꼽았다.
이어 △2위 자신의 할 일을 내게 다 미루는 ‘얍삽이형’(20.0%), △3위 갑자기 내일까지 자료 만들라며 일 더미를 주는 ‘일귀신형’(11.9%)이 피하고 싶은 상사 베스트 3안에 들었다.
다음으로 △4위 약속 있는 퇴근시간에만 일주는 ‘퇴근연장형’(9.2%), △5위 아무 도움 안 되는 허드렛일만 시키는 ‘영양부족형’(8.6%), △6위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왕족님형’(8.2%)이 비슷한 수치로 4~6위에 올랐다.
특히 남녀간 싫어하는 상사 유형이 다소 달라 눈길을 끌었다. 남성(12.8%)은 퇴근시간에만 일주는 ‘퇴근연장형’상사를 여성(6.5%)대비 약 2배 가량 더 꺼려했다.
조은아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