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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사랑나눔 그린카드’ 연중 실시

2015.03.04 10:44:00

광주광역시시 북구는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목욕권과 미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나눔 그린카드’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

목욕․미용협회와 연계한 ‘사랑나눔 그린카드’는 관내 목욕 및 미용업소 58개소가 참여한다.

참여업소의 출입구에는 표지판을 부착해 사랑나눔 실천업소임을 알리고 카드 소지자는 지정된 업소에서 1년간 매월 미용서비스 2차례, 목욕서비스 4차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북구는 참여업소를 방문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수혜자에 대해서도 이용시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계 각층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배려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urinews

김금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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