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 전통 산신제와 달집태우기 재현됐다
2015.03.04 19:20:00
대전 장동산디마을탑제와 무수동 산신제 전격 공개
▲ 무수동 달집태우기 재현되다 /사진=대전시 제공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지정무형문화재의 원형을 보존 전승하고 지역의 대보름 전통문화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장동산디마을탑제’(시무형문화재 제5호)와 ‘무수동산신제’(시무형문화제 제19호)를 4일(음력 정월 14일) 대전시 대덕구 장동 산디마을과 중구 무수동 무수천하마을 일원에서 각각 공개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장동산디마을탑제’는 계족산 산자락의 산디마을 길목에 위치한 할아버지탑, 할머니탑에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공양주집제, 샘고사, 탑제 등으로 진행됐다.
‘무수동산신제’는 안동권씨 집성촌인 무수동 운람산에서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던 행사로, 유교식 절차로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무수동 산신제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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