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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0%가 경험하는 ‘요실금’ 치료에 질성형수술이 각광받아..

2015.03.06 13:1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는 증상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요실금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는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으로 재채기, 웃음, 줄넘기, 달리기와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소변이 흐르는 경우로 주로 여성에서 많이 발생된다.

가장 큰 원인인 출산시의 방광하부 조직 및 골반저근의 손상으로 인한 방광의 위치변동과 요도괄약근의 약화이다. 이외에도 염증, 과체중, 폐경 및 노화현상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요실금 환자는 외출과 사회생활 면에서 어려움을 느끼며 출산 후, 혹은 연령에 따라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방치하면 큰 병으로 확대될 수 있다.

여성이 대다수인 복압성 요실금은 약물 효과가 떨어져 대부분 수술적인 치료를 선호한다. 다양한 요실금 치료법 가운데 최근 요실금도 개선하고 질염과 자궁탈출증도 예방하고 성감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질성형 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수술은 질 내부의 기능적인 구조까지 전반적으로 바꾸면서 질을 타이트하게 축소하고 회음부 근육을 함께 복원해 주는 신개념 부인과 수술이다.

또한, 여성의 질 내 성감대인 지스팟을 확대함으로써 성적인 감각을 높여줄 뿐 아니라, 긴장성 요실금과 요실금에 의한 배뇨장애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단순한 성적 기능 향상만이 아닌, 여성들의 고질병이라 할 수 있는 부인과 치료에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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