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용인 도로공사 교량 붕괴사고 총력지원
2015.03.26 08:07:00
국토교통부는 ’15.3.25(수) 오후 17:20경 용인에서 발생한 도로공사 교량붕괴 사고 수습에 총력으로 지원 중이다.
* 국지도 23호선(남사~동탄) 도로개설공사 3공구(발주: LH, 시공: (주)롯데건설)
이번 사고는 교량 슬라브 콘크리트 타설 중 동바리가 콘크리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사고로 추정되며 16명이 매몰되어 전원 구조되었으나 1명은 병원에서 사망하였고 15명은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정확한 사고경위는 사고수습 후 조사 예정
국토부는 금번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소식 입수 즉시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상황실장 : 기술안전정책관)
발주청인 LH와 핫라인을 설치하여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상황 파악 및 지원 활동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근 서울국토관리청과 시설안전공단 직원을 급파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긴급점검, 장비동원 등에 인력·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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