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전년 동월대비 공히 하락...디플레?
2015.04.01 08:50:00
충청지방통계청
▲ 대전시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 등락폭
대전 충남ㆍ북 3개 시ㆍ도의 지난 3월 소비자 물가가 디플레 조짐을 의심케 할 만큼 심상치 않다는 통계청 자료가 나왔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일 밝힌 시도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가 대전은 0.2%P 내려간 것을 비롯해 충남은 0.1%P, 충북은 이보다 하락폭이 큰 0.4%P 내려갔다.
▲ 충남
품목별 동향에 있어서도 대전과 충북은 서비스 부문만 1.3%, 0.9% 포인트씩 올랐을 뿐 농축산물, 공업제품, 그리고 전기 가스 수도 등에서도 모두 하락했다. 충남은 서비스부문과 농축산물 부문에서만 소폭 올랐다.
특히, 3월 대전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8.49(2010년=100)로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한 가운데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1.5% 하락했으며,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4%,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하락했다.
▲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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