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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한 완전식품, 달걀 잘 고르는 방법!

2015.04.01 09:00:00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 이는 동물성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 A·D·E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엽산, 콜린, 칼슘, 철, 마그네슘 등 11종의 필수 비타민과 광물질이 골고루 들어있다.

50g짜리 달걀의 노른자는 약 17g으로, 2.7g의 단백질, 4.5g의 지방이 들어있으며, 노른자 100g에는 비타민 D의 하루 필요량(성인 기준)의 36%가 들어있다. 눈을 건강하게 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노화와 관련된 안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흰자 100g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약 11g으로 하루 필요량(성인 기준)의 22%가, 비타민 B2는 26%가 들어 있다. 더불어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없고 신체의 노화와 변성을 막는 셀레늄은 필요량의 29%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달걀은 단백질과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1개의 열량은 약 72kcal 정도로,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되어 많은 다이어터들의 식단에 즐겨 오른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달걀. 농촌진흥청이 좋은 달걀 고르는 방법과 보관 요령을 소개하였다.

● 표면에 이물질 없고 출렁거림 없는 달걀이 신선해요

달걀은 껍데기는 거칠수록 좋고, 이물질이 없는 것을 고른다. 오래된 달걀은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고, 흔들어보면 출렁거리는 걸 느낄 수 있다. 달걀은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기실)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안에 있는 수분이 바깥으로 증발한다. 즉, 달걀 안에 공기가 많다는 것은 달걀을 보관한 지 오래돼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러한 달걀은 고르지 않아야 한다.

● 보관은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삶은 달걀은 빨리 드세요

달걀은 저장 기간이 길수록 총 지방과 지방산이 변하는데, 저장 온도가 낮을수록 변화 속도는 늦춰진다. 알을 낳은 직후의 달걀은 이화학적 성분이 변하기 시작한다. 때문에 달걀은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게 해 냉장 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뚜껑으로 덮어둬야 중량 손실을 덜 수 있다. 특히 삶은 달걀의 경우 냉장 보관 시 7일 정도 보관할 수 있지만, 3일~4일 정도가 안정적이며 가능한한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소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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