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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세상’, 서예를 통한 전통문화교육으로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에 선정

2015.04.02 09:01:00

Art&Culture Story 문밖세상(이하 ‘문밖세상’)이 ‘2015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을 수행할 예술단체 공모에서 기획프로그램 ‘삼삼(森森)한 프로젝트 : 붓으로 숲을 이루다!’가 서류심사와 PT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협력하여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복지기관 실무자·예술교육 강사 등이 협력하여 아동들을 성장시켰다. 올해는 전통문화교육을 컨셉으로 하여,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전통문화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삼삼(森森)한 프로젝트 : 붓으로 숲을 이루다!’는 한자 ‘나무 목(木)’을 이용한 서예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예강사의 퍼포먼스 감상과 글씨 자화상 쓰기, 글씨 숲 설치 및 감상으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참여자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시각예술을 퍼포먼스화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문 너머의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자처하며, 문화예술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문밖세상’. 이들은 서예라는 전통문화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창의성과 인성 함양,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소외계층 문화복지 지원, 예술인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는 문화예술 전문단체로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예술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김상태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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