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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15:52:44 update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이 창의성을 키운다.

2015.04.02 08:59:00

나는 현대인으로서 불확실성속에 살아가고 있다. 정보의 홍수, 상품의 홍수, 미디어의 홍수, 지식의 홍수 속에 살면서 보다 더 분별력 있고, 똑똑해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헛똑똑이가 되어 버렸다.

분명 학자, 기업가, 관련전문가에 의한 연구와 현장적용을 통해 가공된 정보이며, 지식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선입견이 앞서고, 표면만으로 판단하여 수면아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모른다.

한때 우리는 얻고자하는 정보와 상품을 찾으러 대서양, 태평양을 건너야했다. 몸을 움직여 체험이라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정보는 인터넷망을 타고 인간에게 전달되면서 체험보다 선입견을 만들고, 이른 판단을 스스로에게 선물했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와 지식 그리고 뉴스들은 나 자신의 분별력을 잃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합리화 할 수 있는 위안도 함께 주었다.

불확실성 속에 창의가 있다.

어느 날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반대의 관점에서 관찰해보기로 했다. 익숙한 상황은 편안하고, 내가 유식한 사람처럼 보여 착각의 늪에 빠지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미지출처:pixabay

결론은 익숙함보다 불편함속에서 창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 경험처럼 불확실성에 따른 선입견을 갖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만약, 불확실성속에서 창의적인 해답을 찾게 된다면 그러한 사람들이 바로 창조적인 사람이라고 믿는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브랜디스트 박상영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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