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50% 걸린다는 ‘방광염’ 예방법 및 치료법
2015.04.09 09:44:00
(서울=더데일리뉴스)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여성들이 주의해야할 세균성 질환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방광염이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의 잔뇨감, 소변을 볼 때 불쾌한 통증 등이 나타난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부분 여성에게 발병하며 전체 여성 가운데 50%가 평생 동안 최소 한번은 경험한다.
방광염 증상이 여성에게 더 빈번한 이유는 방광염이 요도로부터 오는 상행성 감염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여자의 요도개구부 주변이 습하며 온도가 높아서 세균이 자라기 쉽다. 또한 질이 항문과 요도 개구부 사이에 있어 성생활, 임신으로 인해 각종 세균이 침입할 기회가 많은 것도 이유이다.
변비가 잘못된 배변 습관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듯이 방광염도 소변을 자주 참는 잘못된 습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소변을 참을 경우 소변 속 세균이 방광에 오래 머물러서 결국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소변을 참는 만큼 방광이 늘어나서 점막의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소변을 보고 싶을 때는 절대 참지 말고 즉시 해결해야 한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산부인과 원장) “방광염 예방을 위해 깨끗하게 씻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자주 씻을 경우 질의 산성도를 떨어드리게 되며 이것이 세균의 침입을 용이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씻은 후에는 습하지 않도록 잘 말리고 닦아야 하며, 방광을 조이는 옷이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옷차림, 화학 섬유로 만들어진 옷 등은 삼가는 것이 방광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질염, 방광염, 요실금 등 대부분의 여성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여성 질 내 환경을 바꿔주고 있다. 질성형을 통해 골반근육의 강화를 통한 요실금, 자궁탈출증 등을 예방해주고, 비대해진 소음순 변형으로 생기는 질염 등을 소음순수술을 통해 치료 및 개선해주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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