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123개 광산 대상 광산피해 실태조사 본격 착수
2015.04.09 16:25:00
훼손된 자연환경 복원과 광산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광산의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등 광산피해(광해)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 3,123개소 광산에 대한 전면적인 광해실태조사가 본격 착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금),『광해실태조사 전담관리반』을 한국광해관리공단(이하 ‘공단’)에 설치하여 출범시키고 『2015년 전국광해실태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금번 실태조사는 2010년 광해실태조사 이후 5년만에 시행되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의 광해 발생 개소, 광해의 유형과 규모 등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 광해실태조사의 법적근거 :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제6조(광해방지시책의 추진), 제7조(광해방지기본계획의 수립)
정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산별로 구체적인 광해방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하여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광해 요인들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도 전국광해실태조사는 광해방지 공공기관으로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