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설립된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위상 세계로
2015.04.09 13:23:00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IVI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에 UN개발계획의 주도로 설립되어 세계 35개국 및 세계보건기구(WHO)가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 백신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기구다.
이를 기반으로 열리고 있는 ‘2015 바이오&메디칼코리아 주간’이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로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인식시키고 국내 의료산업을 국제적인 브랜드가치로 드높이기 위해 어제(4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인 8일(수) 저녁에는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400여명의 국‧내외 의료관련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백신연구소(IVI)후원의 밤’이 바이오코리아 사무국,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패션100년 문화축제위원회의 주관아래 열렸다.
축사에서 이경호 한국제약협회회장은 “Bio&Medical Korea Week는 글로벌 이벤트로 발전하면서 10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며, 이로 인해 “의료보건 산업의 규모와 기술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크게 성장하여 다양한 학술세미나 등이 활동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 보건복지부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국내‧외 기업 및 후원단체의 후원이 있었기에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의 보건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견인차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권덕철 실장은 환영사에서 “Bio&Medical Korea행사는 2015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고, 그동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Bio산업기술발전과 인적자원양성에 큰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도 있었는데 그동안 의료산업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각계 연구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15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보건진흥원장상이 각각 시상됐다.
10주년을 맞이한 2015 Bio&Medical Korea Week와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Bio&Medical 산업발전에 큰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내다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