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심장병 예방하는 자색양파로 요리하세요!
2015.04.09 09:04:00
생김새는 일반양파와 똑같이 생겼지만 같표면 색깔이 보라색을 띄고있는 자색양파. 이 자색양파가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비롯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자색양파에는 케레세틴(quercetin)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으며, 안토시아닌도 다량(약 40mg/100g)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색양파에는 100g당 평균 320mg의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흰색양파(평균 305.3mg/100g)보다 많거나 비슷한 수준이나, 흰색양파에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약 40mg/100g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플라보노이드는 주로 식물의 잎·꽃·뿌리·열매·줄기에 많은 식물성 색소 성분으로,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와 항염증 활성을 지니며, 체내 산화 작용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잎, 과일의 껍질에 있는 색소 성분으로, 지방질을 잘 흡수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혈관 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녹여 내보내 혈관 청소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자색양파처럼 기능성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동시에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드물다고 한다. 색깔도 예쁘고 몸에도 좋은 자색양파, 이제부터는 요리할 때 흰 양파가 아닌 자색양파로 눈도 즐겁고 몸도 즐거운 음식을 요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