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발병율 2위‘자궁경부암’ 예방 필요해
2015.04.10 15:4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경부, 즉 질과 자궁이 이어지는 자궁 입구 점막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감염되어 생기는 암이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분마다 한 명씩 사망하는 병으로, 우리나라는 매년 약 4천명이 발병해 해마다 1천여명의 여성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보다 성관계를 갖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성관계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자궁경부암 발병률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성관계를 피하고,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과 정기검사를 받아 암 전단계에서 병을 발견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또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통해 HPV가 유발하는 자궁경부암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산부인과 원장)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궁건강을 신경 써야한다"고 말하며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자궁경부암 백신을 예방접종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관계 유무와 관계없이 빠른 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70-80%이상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과 A형간염백신, 파상풍, 백인해 혼합백신 등 성인 필수 예방접종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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