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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전문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각종 세균성 질염에 노출된 자궁 질환

2015.04.13 13: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통증은 ‘자궁의 경고’라는 말이 있다. 각종 세균과 질병에 노출된 자궁질환 그 두 번째 시간에는 최근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자궁근종’에 대해 알아보겠다. 도움말에 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인 이형근 의학박사의 자문을 구했다.

자궁근종은 소리 없이 여성 건강을 위협하고, 가임여성의 경우 불임까지 유발할 수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질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자궁근종 진료를 받은 인원이 2009년 23만7000명에서 2013년 29만300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5.5%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생리통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리통이 생겼거나 심해졌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증상으로는 생리량이 많아져 어지럽고 속이 매슥거리거나, 근종의 크기가 커지면 하복부에 불쾌감이나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근종이 방광이나 직장을 눌러 소변을 지나치게 많이 보거나 변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자궁근종의 발생 원인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예방책이다. 특히, 자궁근종을 방치할 경우 방광, 뒤로는 직장, 양 옆으로는 요관 등의 주요 장기와 유착돼 수술시 여러가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자궁근종 치료를 위한 호르몬 요법은 효과가 일시적이고 근종을 제거해도 재발률이 50%를 넘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정기검진을 통해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종양은 에스트로겐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녹용이나 인삼, 여성호르몬을 함유한 석류 같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들의 비밀보장과 편안한 진료 상담을 위해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압구정로데오,강남,종로,신림,홍대 지점을 두고 있으며, 선진네트워크 어텐딩시스템(Attending System)을 통해 각종 여성질환뿐 아니라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수술 등과 같은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센터’를 별도로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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