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소음순비대증으로 인한 ‘질염’증가, 평소 산부인과 검진 필수
2015.04.14 15:00:00
(서울=더데일리뉴스)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탓에 아직도 레깅스를 즐겨 입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레깅스·스키니진 등 몸을 꽉 조이는 패션아이템은 질염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 장기간 착용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질염은 여성의 질 내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곰팡이가 증식해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질 주위가 빨갛게 부어오름과 동시에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일반적이다.
특히 소음순이 크고 늘어난 ‘소음순비대증’을 가진 사람은 외음부 통증과 함께 질염이 유발되기 쉽다. 가뜩이나 습한 질 내부를 가리고 있는데다가 옷 등에 자극받으면 가려움증이나 상처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소음순성형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은 레이저로 이뤄져 흉터가 남지 않고 소음순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산부인과에서 비대한 소음순을 교정하면 분비물이 끼는 현상 등을 막을 수 있어 질염도 예방할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질염은 검진 후 치료를 받으면 100% 완치되는 병이다. 간혹 쉽게 생각하여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면 오히려 합병증으로 인해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 결혼 안한 미혼여성들도 산부인과에 방문해 평소 정기적인 자궁암검사와 함께 질염검사를 하면 큰 병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질성형, 소음순수술, 처녀막재생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건립하고,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마취과 전문의가 항상 상주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들의 비밀보장과 편안한 진료 상담을 위해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4시간 홈페이지에서 비밀상담이 가능하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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