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수술 받고 싶은 미혼여성을 위한 ‘시크릿 시스템’
2015.04.14 17: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부인과 질환이 의심되는 미혼 여성의 절반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도 산부인과를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가임기 여성 출산 건강 관리지원 방안 연구’를 보면 설문조사 대상자인 성인 미혼 여성 1314명 가운데 53.2%(699명)가 생식 건강에 이상을 경험했고 이 가운데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56.9%(398명)에 달했다.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는 여성들은 약국 등에서 약을 받아 스스로 대처 하거나 그냥 참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산부인과적 이상을 경험했음에도 병원을 잘 이용하지 않는 것은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 것’이라는 부정적 사회인식이 여전히 내재하고 있거나 생리 불순과 같은 부인과적 이상 증세 등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산부인과 원장)은 "여성의 자궁은 그 속이 보이지 않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여성 질환은 질환이 심해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치료 받지 않으면 큰 병으로 키울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지난 2001년 개원 당시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슬로건으로 미혼여성에게 생길 수 있는 여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큰 관심을 받은바 있다.
이와함께 청담동에 리즈레이저센터를 별도로 건립해 타인의 시선 때문에 선뜻 여성성형(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미혼여성들 위해 상담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사생활 보호원칙에 따라 비밀을 보장하는 시크릿시스템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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