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기 히로시마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
2015.04.15 10:08:00
국토교통부는 14일(화) 20:05경 아시아나항공 162편(A320-200) 여객기가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항공기에는 조종사 등 승무원 8명, 승객 73명 등 총 8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히로시마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정지한 후 탑승객 전원이 비상탈출하였다.
항공기 기체는 일부 손상되었으며, 탑승객 등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확인 중에 있다고 하였다.
현재, 사고조사를 위하여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관 등 8명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에도 항공안전감독관 2명을 파견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