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천재
2015.04.15 09:01:00
치열한 경쟁사회, 모든 정보가 공개된 사회, 모두가 똑똑한 사람과 제품들, 감히 생존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는 말은 더 이상 지나치지 않는 말이 되었다.
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어떻게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비전문가라서, 잘 몰라서 창의력을 발휘 못한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이스라엘의 로니 호로위츠 박사가 말하는 창의적 기법에 의하면 경험이 많은 사람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과거에 경험했던 내용을 현재에 즉각적으로 대입시키면서 스스로 창의력을 방해받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반면, 전문가들은 해당분야에 너무나 뛰어나므로 검토하기도 전에 무시해버리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둘 다 그러한 상황을 뛰어 넘는 안목이 필요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어떨까? 잘 모르니까 기능적, 전문가적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으므로 더욱 기발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이 두 가지의 측면을 자신을 향해 강도 높게 질문하고 경험해야 할 것이다.
지금 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훗날 자신의 삶이 자신에게 혹독한 보복을 해올 것이라는 위기를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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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있으며, 삶에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지 상상하고, 형상화하고 그것을 종이에 문장으로 표현해본다. 그리고 적용해보고 느껴본다.
만약 어떠한 가치나 의미를 주지 못하는 일에 종사한다면 의미 있는 일로 재구성하거나 바꿀만한 가치가 없다면 일을 바꿔야한다. 시간낭비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경험을 외부의 요소들에 의해 시작하거나 판단하면 자신이 세운 기준조차 무너져버린다.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 창의적인 방법으로 교체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외부의 의견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나약하게 만드는 그들만의 대중적인 논리다. 자신 스스로 하지 않으면 외부의 훌륭한 의견도 성공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 그럼 지금하고 있는 일을 다시 설계하고, 만들고, 시장에 테스트해보고, 고치기를 반복해보자. 한번, 두 번, 세 번, 열 번 그래도 결과가 없으면 100번이고 천 번이고 반복해보자.
그렇게 경험하는 가운데 어느새 창의력이 발발하여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지고, 경험의 중요함을 깨닫고, 이익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가 일을 해준다는 관념을 버려라.
엉덩이 살만 찌우고 소화기관을 녹슬게 하는 의자는 갖다버려라. 아무리 디지털 혁명이 발달해도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 반복적으로 얼마나 많이 적용하는 확률에 따라 창의적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그래도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천재 컴퓨터에 목숨을 걸 것인가?
창의를 방해하는 1등공신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