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대전시 신용등급 전망‘긍정적’으로 상향조정
2015.04.15 14:41:00
대전시가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대전시의‘Aa3’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에 대한 등급전망을‘안정적(Stable)’에서‘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 신용등급은 지난 2011년 11월 A1(안정적)에서, 2012년 4월 A1(긍정적), 2012년 8월~2015년 4월(Aa3, 안정적), 2015년 4월 14일(Aa3,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에 따르면 무디스(Moody’s)는 S&P, FITCH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 시의 건전한 재정운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여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신용등급은 무디스의 총 21단계 신용등급 중 상위 4위에 해당하며, ‘긍정적’이란 의미는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신용등급을 실제상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실제로 대전시는 2012년 4월‘A1, 긍정적’으로 등급 전망이 상향조정된 후 4개월 만인 2012년 8월‘Aa3, 안정적’으로 등급이 상향조정된 바도 있다.
이중환 시 경제산업국장은“대전시가 대외 신뢰도가 높아져 각종 관련 사업 추진 시 해외자금차입 조달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국외투자자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해외자본 및 외국인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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