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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속의 작은 샵 - 플리마켓 탄생

2015.04.17 08:41:00

주말이면 이태원거리는 젊은이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옛 건물 속속히 올망졸망하게 자리 잡은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들은 대부분 국내외 젊은이들의 끼로 탄생된 곳들이다.

본 기자는 이색가게 하나를 취재했다.

헤밀턴 호텔 뒤 우측골목 방갈로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클럽 안에 ‘솔드아웃 플리마켓’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리는 이곳 플리마켓은 클럽이 열리지 않는 낯 시간에 운영되고, 저녁에는 클럽으로 변신한다.

상품들은 모두 젊은이들이 직접 손으로 직접 만든 마카롱, 잼, 청, 악세서리, 패션, 더치커피, 캔들, 디퓨저 등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플리마켓에 참가한 업체는 저렴하게 판매 공간을 확보해서 좋고, 제품홍보 효과도 뛰어나서 좋다. 클럽측은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공간을 마련해주면서 클럽을 알리는데 효과적이다.

주말이면 한번쯤 이태원거리를 둘러보면서 플리마켓을 방문해 저렴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상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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