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목마른 비련의 여인
2015.04.16 21:21:00
영화<햄오버><리미트리스><아메리칸 스나이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아온 브래들리 쿠퍼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진 25세의 제니퍼 로렌스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3>과 <아메리칸 허슬>(2014)에 이어 <세레나>에서도 부부로 다시 호흡을 맞춰 보다 농도 짙은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수잔 비에르 여성감독은 시나리오를 읽고 프로듀서에게 이 작품을 읽는동안 머릿속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배우는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 밖에 없다고 확신해 캐스팅을 본격화 시켰다고 한다.
브래들리 쿠퍼는 제니퍼 로렌스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작품은 완벽한 작품이 되겠다는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연기하는건 "잭팟을 터뜨린것과 같은 행운"이라며 그녀와의 연기 앙상블에 매우 흡족해 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 방식을 전설적인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비교하면서 항상 여유가 넘치는 그녀의 모습이 함께 연기하는 파트너의 즉흥연기를 이끌어 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니퍼 로렌스 역시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로 인해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 넣을수 있었다.
시나리오를 읽고 늘 머리속에서 캐릭터를 상상하곤 하는데 그와함게 촬영하면 언제나 내 상상을 훌적 뛰어넘었다며 브래들리 쿠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고 한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을 보는것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세레나>는 강인하지만 사랑에 목마른 비련의 여인 세레나와 한 순간 폭풍 같은 사랑에 빠져버린 조지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운명을 그린 격정 멜로 드라마를 오는 23일 개봉과 더불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