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넥센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KSR) 7개월의 대장정 돌입
2015.04.20 09:05:00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하 넥센 스피드레이싱)이 4월 1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개월여간의 장정에 돌입했다.
넥센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으로 시작하여 국내 유일의 RV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로 진행되어오다가 2012년부터 승용클래스를 받아들이면서 매경기 200대가 넘는 참가대수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경기로 성장해왔다.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4월 19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전이 진행되며, 전경기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5 시즌에 새롭게 변화된 것은 클래스의 명칭과 운영방식이 달라진 것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각 클래스마다 후원사들의 이름을 붙임으로서 후원사들 또한 경기 운영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동반자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방침에 따라 GT300클래스를 엔페라 GT-A클래스로, 제네시스 쿠페만으로 열리는 BK 원메이커는 엔페라 BK 원메이커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랩타임(Lap time: 서킷 코스를 1바퀴 주행한 시간)으로 승부를 겨루는 타임트라이얼 방식 경기인 TT클래스는 프릭사 TT-A, 네오테크 TT-B, 인치바이인치 TT-C 클래스로 나누어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여기에 RV클래스 경기인 엔페라 R300 클래스와 준비엘 로디안TT클래스 경기등 총 9개 클래스로 나뉘어져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지난 10년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로 자리잡은 (주)넥센타이어가 올해도 어김없이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였고, 그 외에 프릭사, (주)불스원, (주)네오테크, 인치바이인치, HSD, 준비엘 등 국내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관련 업체들이 후원사로서 함께 했다. 여기에 2015 시즌부터 국내를 대표하는 생수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새로이 참여하여 경기 외에도 색다르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을 마련하여 서킷을 찾는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경기 관전 이외에도 또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기존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비시즌동안 더욱 멋진 경기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스의 비상은 2015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