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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꺼리는 미혼여성 ‘자궁질환’ 키운다

2015.04.21 16:37:00

(서울=더데일리뉴스)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 불편한 증상 또는 징후가 있어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 6개월 이상 생리가 없으면 무월경

무월경은 이전에 정상적으로 생리했지만 6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무월경의 자궁, 난소, 회음부 등 월경 유출로에 생긴 구조적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고, 호르몬 조절에 장애가 생겨 나타나기도 한다.

▶ 지독한 생리통

여성에게 월경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한 달에 한 번씩 그 날이 다가오는 게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생리통은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혼여성의 경우도 난소에 자궁내막종이 있거나 자궁에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 비정상 자궁출혈

‘비정상 자궁출혈’은 월경이상을 포함하여 월경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한다. 호르몬 분비 이상에 의한 무배란성 자궁출혈과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난소 종양과 같은 자궁이나 난소의 종양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 “미혼 여성은 산부인과를 피해야 할 장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나이가 어린 여성일수록 산부인과 질환이 나타나면 ‘몹쓸 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큰 병을 막기 위해서는 미혼 여성도 산부인과 진료를 내과, 외과 진료를 받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혼여성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검진을 통해 미혼여성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별도로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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