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도 이제는 여의사 전문의가 있는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에서..
2015.04.24 17: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임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성관계에는 피임이 필수이다. 결혼을 했다고 해도 임신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임을 해야 한다.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가장 보편화된 콘돔 피임법은 잘못 사용할 경우 실패율이 15%에 이른다. 또 계획에 없던 성관계 후 급하게 응급피임약을 복용할 경우, 다량의 호르몬이 함유된 응급피임약으로 인해 부정출혈 등 부작용의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인 피임법 중 하나로 뽑히는 경구피임약은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일정한 시간에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성공률이 98% 이상이며, 생리통· 생리양의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을 자주 복용하게 되면 불임이 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로, 초기에 메스꺼움이나 부정 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난소암이나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젊은 여성에게 추천할만하다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피임약이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 맞는 피임주사나(사야나,SAYANA) 3~5년 주기로 피임이 가능한 루프· 미레나 등의 자궁 내 피임장치 삽입 방법과 팔에 삽입하는 임플라논의 방법도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가임기 여성에게 100% 확실한 피임법은 없다. 다만 개인의 신체적 특징이나 생활 방식에 맞는 적절한 피임방법을 선택하면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부터 보다 안전할 수 있다.“며 ”어떤 피임방법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꼭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임이 가장 필요한 미혼여성의 경우 피임법 상담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기는 실상 어려운 상황. 때문에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슬로건 아래 미혼여성들이 부담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여의사전문의를 두고 비밀보장이 되는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어 미혼여성들 사이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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