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70% 산부인과 진료 부담갖고 있어..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선호이유..
2015.04.27 14: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70% 이상이 산부인과 진료와 상담과정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 전에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실제 산부인과 방문은 꺼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의 84%는 결혼 전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진료를 받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전 진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로는 건강한 성생활 및 피임(61.7%)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생리불순 및 생리통(47.3%), 임신 가능여부(33.6%), 임신관련 정보(33.2%), 성병(15.8%) 관련 진료 순이었다.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는 비율은 15.2%에 불과했으며, 여성의 67%는 산부인과 진료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진찰 및 상담과정이 쑥스럽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피임약 복용에 대해서는 여성 37.2%가 복용을 한 경험이 있으나, 이중 78%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지 않고 약국에서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 “요즘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심한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산부인과를 방문하기 꺼리고 있다”며 “문제는 여성질환의 경우 방치할 경우 자궁암 등 큰 병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성 스스로 인식을 바꿔 조기 진료를 받아 불필요하게 병을 키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미혼여성이라도 부담 없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의사전문의를 배치하고 결혼 전 성병 등의 질병발생시 알려질까 두려워하는 점을 감안해 상담부터 진료까지 비밀보장이 가능한 일대일 예약제를 진행하는 등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로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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