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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의 오르골가게, ‘스놀리의 선물가게’로 열림홀에서 공연

2015.04.27 09:05:00

4월 29일부터 6월 07일까지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공연

▲ 스놀리의 선물가게 ©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눈 덮인 작은 마을에 선물가게가 있다. 그곳에서 눈사람 스놀리, 사슴인형 루돌삐, 베짱이인형 삐찌루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공장 굴뚝괴물 때문에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더 이상 눈이 오지 않게 된다. 산타클로스는 썰매를 탈 수 없게 되고, 루돌삐 코도 더 이상 반짝이지 않게 된다.

스놀리 친구인 발레리나인형 오르나는 눈을 맞으며 춤추기를 소망한다.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스놀리는 자기 몸을 뿌려 마을 온도를 낮추고 눈이 내리게 만든다.

우정과 희생, 환경 문제를 일깨워주는 어린이 공연 ‘스놀리의 선물가게’가 지난 2일 개막해 31일까지 서울 예술나무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2011년 웰메이드 창작공연으로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은 ‘마농의 오르골가게’를 새롭게 만든 작품이다.

클래식 음악과 발레가 친근하게 다가오는 어린이 공연이며,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보헤미안댄스’ 등이 흐른다.

공연 입장 가능 연령은 만 36개월 이상

일정: 2015년 4월 29일~6월 07일

장소: 가나의 집 열림홀(종로5가)

문의: 02)953-1254

자료 제공: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김동복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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