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 시민 책시장’에서 숨은 보물을 찾아보세요
2015.04.28 08:50:00
서울도서관이 서울광장에서 ‘2015년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가 되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1인 출판이나 독립출판 등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고책 장터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한 평에 해당하는 자리를 배정하여 돗자리 등을 빌려주어 가져온 책들을 교환 및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헌책방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도서관 네트워크 아래 메뉴에서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메뉴에 들어가면 서울시 100여 개 헌책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오는 하반기에는 서울 1,000여개 도서관과 800여개 서점 정보를 묶은 도서관·지역서점 통합 지도가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한 평 시민 책시장’에서 나만의 한 평 책방을 운영하고 싶다면, 사전에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울북마켓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을 통해서 책 속의 숨은 보물도 찾아보고, 사람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